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디지털 종합광고회사 차이커뮤니케이션(대표 최영섭)이 사업부별 사옥을 13일자로 분리, 이전한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차이의 새로운 비전과 사업 영역의 안정화를 위해 브랜드 본부와 컨텐츠본부는 ‘플랫폼C’로, 퍼포먼스 본부는 ‘플랫폼P’로 사업부문을 나눠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브랜드 본부와 콘텐츠 본부는 신사옥 ‘플랫폼C’로 이전하며, 디지털 퍼포먼스와 AD-Tech, Data-Lab 사업 중심의 퍼포먼스 사업부는 현재 사업장 ‘플랫폼P'로 새롭게 개편되어 운영된다.
- 플랫폼 C (캠페인 본부) 서울 강남구 논현로 132길 40 / Brand 본부, Contents 본부, Idea 본부, Visual Contents 본부
- 플랫폼 P (퍼포먼스 본부)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학동로 43길 6 (221B 애비뉴) / Performance 본부, Tech 본부, Design본부, Management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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