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대한민국 콤부차 브랜드 '티젠'이 브랜뉴에이전시와 함께 새로운 광고 캠페인 <콤부차 어디까지 타봤니?>를 선보였다.
매일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는 제로 탄산음료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콤부차 1위 브랜드인 '티젠 콤부차'는 헬시 플레저를 즐기는 타깃들에게 '다양한 맛으로 즐기는 즐거운 건강관리'가 가능한 티젠 콤부차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
<콤부차 어디까지 타봤니?>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건강함과 믹솔로지의 즐거움을 동시에 전달하기 위해 특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빌보드차트 1위에 올랐던 누구나 아는 멜로디의 명곡 <La Bamba>를 활용하여 "타랄라랄라", "섞어봐랄라"라는 재치 있는 가사와 함께 '분말형' 제품의 즐거움과 다양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지난 캠페인에 이어 벌써 4번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티젠 모델 김태리는 지중해 해안가의 콤부바 카페주인으로 변신했다. CM송에 맞춰 신나게 콤부차를 타고 마시는 모습은 제품의 청량감을 그대로 표현하며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
브랜뉴에이전시가 기획·제작을 총괄한 이번 캠페인은 "시원하고 청량해요~", "노래가 귀에 착 감긴다", "완전 마셔보고 싶다!", "청량상큼달달 그 자체가 다 느껴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다.
티젠 신진주 대표는 "헬시 플래저 트렌드에 맞춰 '콤부차 어디까지 타봤니?' 캠페인으로 건강함 뿐만 아니라, 티젠의 강점인 분말제형의 타 마시는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했다.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기분 전환을 선사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라고 전했다. 티젠의 <콤부차 어디까지 타봤니?> 광고 캠페인은 티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