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디지털 광고회사 봄센(대표 오덕)은 클라이언트 니즈에 선제 대응하고, 디지털 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퍼포먼스 마케팅 전략 수립 및 미디어 직접 운영이 가능한 손민 본부장을 비롯한 인재를 영입,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서비스 체제를 구축했다.
봄센은 창업 이래 8년 동안 시장에서 성공을 이끈 캠페인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업계에서 주목받아 왔다. 봄센은 이제 브랜딩 및 디지털 캠페인 전략 수립에서부터 매출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성과형 퍼포먼스 마케팅까지, 통합적이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이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며,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봄센은 브랜딩과 퍼포먼스를 이분법적으로 나누는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브랜딩 전략과 직접적인 매출 극대화 및 데이터 기반의 성과 측정이 가능한 퍼포먼스 마케팅을 통합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목표에 맞춘 최적화된 전략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봄센의 오덕 대표는 “봄센은 성과형 퍼포먼스 전략을 수립하고 직접 미디어를 운영할 수 있는 업계 최고의 인재들로 퍼포먼스 조직을 구축했다. 이제 브랜딩에서부터 퍼포먼스까지 디지털 광고 마케팅 서비스 및 맞춤형 솔루션을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클라이언트의 성공을 이끄는 봄센의 본격적인 행보를 주목해달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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