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Nike) 지난 캠페인 "Winning Isn't for Everyone" 캠페인 연속작 공개

[매드타임스 이지원 기자]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어떤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묵묵히 달리는 러너들의 모습을 조망한 캠페인 <Winning Isn’t Comfortable>을 공개했다. 제작은 광고회사 와이든+케네디(Wieden+Kennedy Portland)와 메가포스(Megaforce)가 담당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번의 연속작으로 편안함에 안주하지 않고 벗어나 성취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 사람들을 격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4편의 영상은 캠페인 영상은 러너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갈등을 보여준다. <Sunshine>은 크리스티나 페리(Christina Perri)가 작곡한 노래 <You Are My Sunchine>을 배경으로 빗속에서 달리는 러너의 모습을 보여준다. 흙탕물이 튀기고, 비를 맞고, 자동차가 튀기는 물을 뒤집어써도 러너들은 포기하지 않고 달린다. 장면과 음악의 모순은 캠페인 전체에 긴장감을 조성한다. 다른 영상인 <Mornign>은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어두운 새벽, 졸음을 이기고 밖으로 나가는 러너들의 모습을 조명한다. 총 4편의 영상은 모두 러닝에 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암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마라톤 시즌 내내 전세계적으로 집행되며 영상 외에도 OOH 광고, 소셜 미디어 캠페인이 더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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