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 제일X는 JSW MG 모터 인디아와 협력하여 인도 최초의 지능형 CUV인 MG 윈저(Windsor)를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했다. '라이브 비즈니스 클래스(Live Business Class)'라는 이 캠페인은 여행의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재정의하여 MG 윈저를 운전하는 경험과 비행기에서 비즈니스 클래스로 여행하는 프리미엄 느낌을 비교하며 편안함, 우아함, 세련미를 강조했다.
캠페인 영상은 MG 윈저를 비즈니스 클래스 경험으로 소개하고, 이 수준의 럭셔리를 도로에서 인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4인 가족, 어머니, 아버지, 8살 딸, 할아버지를 중심으로 한 8편의 매력적인 영상 시리즈를 특징으로 하는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이들은 차량의 혁신적인 기능인 Infinity View™ Glass Roof, 135도 리클라이닝이 가능한 Aero-lounge™ 시트, 15.6인치 GrandView™ 인포테인먼트 화면으로 더욱 풍요로운 여행을 시작한다.
제일X의 National Creative Director인 Amit Nandwani는 "윈저 EV에 앉은 순간 비행기의 비즈니스 클래스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라이브 비즈니스 클래스'라는 카피가 탄생했다. 론칭 영상은 항공사 비즈니스 클래스 촬영 장면과 자동차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럭셔리 경험을 병치하여 아이디어를 생동감있게 표현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노래가 윈저 EV 내부에 있는 느낌을 전해준다. 이어서 각 광고가 가족 내 캐릭터에 대한 장난스러운 농담을 통해 업계 최초의 특징을 강조하는 일련의 가벼운 광고이다."라고 말했다.
JSW MG 모터 인디아의 마케팅 책임자인 Udit Malhotra는 "'라이브 비즈니스 클래스' 캠페인은 프리미엄 여행을 재정의하는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비행기에서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는 것처럼 운전 경험을 높이고자 하는 소비자와 소통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MG 윈저를 통해 인도 도로에 고급스러움, 혁신, 지속 가능성을 결합한 세계적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MG 윈저는 단순한 자동차가 아니라 여행의 모든 측면에서 탐닉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선택이다. 이 캠페인은 편안함, 프리미엄, 기술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여행의 미래를 어떻게 구상하는지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제일X-델리의 최고 성장 책임자인 Neeraj Bassi는 "이 캠페인은 대도시를 넘어 인도의 열망을 반영하며 비즈니스 클래스와 유사한 프리미엄 여행 경험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차 안에서 느끼는 감정에 다시 주목하는 완전히 새롭게 구상된 여행 방식이다. 라이브 비즈니스 클래스는 몰입형 여행의 사치와 경험을 기반으로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론칭 캠페인은 디지털 및 소셜 미디어에서 진행한 2개월간의 티저 단계에 따른 것으로,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매력적인 콘텐츠, 자동차 산업에서 편안함의 새로운 기준이 도래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티저 영상을 통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