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싸한 마늘치킨'이 만들어지는 과정 묘사로 소비자들에게 식감 자극
노랑통닭이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선정하고 신제품인 ‘알싸한 마늘치킨’ TVC를 3월부터 온에어하며, 새롭게 치킨 광고전쟁에 뛰어들었다.
광고 영상에서 유해진은 특유의 정감 있는 말투와 표정으로 국산 마늘이 들어간 '알싸한 마늘치킨'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묘사하며 소비자들의 식감을 자극하고 있다.
노랑통닭은 영화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 유해진을 통해 소비자가 노랑통닭을 더욱 편안하게 느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안테나와나에서 대행하고, 웁쓰필름에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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