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놓아드려야겠어요"
경동보일러는 여름과 추석에 보일러 광고를 내보냈다. 왜 여름과 추석에 내보냈을까? 그리고 아들이 아닌 며느리가 화자일까?
지금도 이 카피가 살아 숨쉬는 이유를 이강우 선생님께 직접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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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보일러는 여름과 추석에 보일러 광고를 내보냈다. 왜 여름과 추석에 내보냈을까? 그리고 아들이 아닌 며느리가 화자일까?
지금도 이 카피가 살아 숨쉬는 이유를 이강우 선생님께 직접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