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신성수 기자 ] SBS 일요 예능 ‘집사부일체’ 12월27일 방송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사부로 출연하자 시청률이 1부, 2부 모두 상승하며 최고 1분 시청률 7.8% (TNMS, 전국가구)를 기록했다.
특히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류현진 출연을 반기는 남자 시청자들이 모여들면서 ‘집사부일체’ 1부, 2부 모두 10대부터 60대이상 각 연령대마다 남자 시청률이 일제히 상승하는 현상을 보였다.
이날 최고 1분 시청률 장면은 이승기가 추운 겨울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상의탈의를 하고 양세형에게 물 따귀를 맞는 장면을 처음 본 류현진이 잇몸을 드러내며 크게 웃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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