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소셜 미디어 사용자는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고 있다
2022-01-31 최영호 기자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1월 28일은 미국의 데이터 개인정보 호보의 날이다. 이 날을 맞아 Go.Verizin.com은 1,000명의 미국인들에게 데이터 보안과 온라인 안전에 대한 직접적인 통찰력을 얻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이다.
- 미국인들은 페이스북에서 프라이빗하다
- 42%는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어 소셜 계정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있다.
- 5명 중 1명은 소셜 미디어에서 그들의 사생활을 공유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
- 약 10명 중 1명은 해킹을 당할까봐 소셜 계정을 비공개로 설정한다.
- 81%의 사람들이 작년보다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해 더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53%는 각 소셜 미디어 계정에 대해 고유한 암호를 생성하고 있다.
- 69%는 최근 소셜 미디어 데이터 유출로 인해 소셜 미디어 계정을 삭제했거나 삭제할 생각을 했다.
- 90%는 소셜 미디어 회사가 자신의 데이터를 수익화한다는 사실에 대해 염려하고 있다.
- 66%가 보안 침해에 대해 최신 정보를 유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