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슨, 닐슨 생태계에서 빅 데이터 및 크로스 플랫폼 측정 및 계획을 위해 라이브램프를 선택했다.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닐슨은 이제 라이브램프(LiveRamp)가 닐슨과 상호 운용되어 닐슨원에서 빅 데이터 + 패널 고급 청중 계획 및 측정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하바스 미디어 네트워크 노스 아메리카(Havas Media Network North America)의 최고 활성화 책임자인 마이크 브레그먼(Mike Bregman)은 "라이브램프와 닐슨의 새로운 통합을 통해 하바스 미디어는 독점적인 Converged 제품군의 일부로 맞춤형 고급 청중을 전체적으로 계획, 구매, 활성화 및 측정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통합 솔루션을 통해 자사 및 타사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포트폴리오 전체에 도입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 거래는 라이브램프를 통해 자사 및 제3자 데이터 소스를 닐슨에 원활하게 연결한다. 이를 통해 닐슨원 애즈, 닐슨의 계획 제품군 및 닐슨의 데이터 드리븐 리니어 솔루션을 활용하여 플랫폼 전반에 걸쳐 잠재고객을 계획하고 측정할 수 있다.
이는 또한 고객이 가구 및 개인 기반 수준의 화면 전반에 걸쳐 엔드투엔드 계획 및 측정을 위해 닐슨 생태계 전반에 걸쳐 고급 잠재고객을 생성하고 활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닐슨의 최고 파트너십 책임자인 스테판 마리스(Stefan Maris)는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도로 타rl팅된 고객을 대상으로 선형 및 디지털 전반에 걸쳐 업계 수요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라이브램프와의 통합을 통해 자사 및 제3자 데이터 모두의 원활한 연결이 가능해 빅 데이터 + 패널을 사용하여 대규모로 고급 청중을 계획하고 측정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라이브램프의 통합은 닐슨의 시장 내 상호 운용성을 더욱 강화하여 퍼블리셔, 플랫폼, 데이터 제공업체 및 광고회사 지주 회사와의 장기적인 통합을 강화한다고 닐슨은 말했다.
라이브램프의 최고 수익 책임자인 Vihan Sharma는 "닐슨과의 통합을 통해 브랜드와 광고회사 모두 활성화를 개선하고 퍼블리셔는 인벤토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여 화면 전반에 걸쳐 잠재 고객에 대한 보다 총체적이고 세부적인 이해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모든 당사자는 계획 및 측정과 관련된 강력한 플라이휠을 촉진하는 심층적인 통찰력에 액세스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