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O 맥스 론칭하다
2020-05-28 최영호 기자
HBO의 모회사인 워너미디어는 오늘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인 HBO 맥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HBO 맥스는 월 14.99달러으로 가격이 책정되며 출시 시점에 미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워너미디어에 따르면, 자사의 라이브러리에서 1만 시간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스타티스타에 따르면, 디즈니+와 마찬가지로 HBO 맥스는 모회사의 강력한 지적 재산권 라인업이 강점이다. HBO, 뉴 라인 시네마, DC 엔터테인먼트, TBS, TNT, 카툰 네트워크, 더 CW 등 브랜드와 네트워크의 TV 쇼와 영화 등이 포함된다. 워너가 소유한 콘텐츠 이외에, 이 서비스는 닥터 후, 루터, 탑 기어 등 BBC 프로그램과 세서미 스트리트, 워너의 50년 된 라이브러리가 스트리밍된다.
HBO 맥스의 가장 큰 매력은 HBO 그 자체다. 모닝컨설팅과 할리우드 리포터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4%가 HBO의 TV쇼와 영화가 있기 때문에 HBO 맥스를 구독할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한 반면, 10시즌의 '프렌즈'를 구독할 수도 있다는 응답은 21%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