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크리에이티브] 소비자가 선택한 2021년 슈퍼볼 광고는?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 제55회 슈퍼볼이 끝났다. 광고 마케팅 업계 종사자들은 경기 결과보다는 어떤 광고가 집행됐는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올해는 버드와이저, 코카콜라, 펩시콜라, 현대기아자동차 등의 광고주가 빠지고 우버이츠, 치폴레, 도어대시, 웨더테크 등이 처음으로 광고를 집행했다.

USA Today는 슈퍼볼에서 집행된 광고 57개의 광고를 대상으로 애드미터 조사를 한 결과, 로켓 모기지가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이는 2007년 이후 한 브랜드가 1, 2위를 차지한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1. Rocket Mortgage: “Certain Is Better – Tracy Morgan, Dave Bautista & Liza Koshy” 

2. Rocket Mortgage: “Certain Is Better – Tracy Morgan & Joey Bosa” 

3. Amazon: “Alexa’s Body”

4. M&M’S: “Come Together”

5. Toyota: “Upstream”

6. General Motors: “No Way Norway”

7. Cheetos: “It Wasn’t Me”

8. State Farm: “Drake from State Farm”

9. Doritos: “Flat Matthew” 

10. Bud Light Seltzer Lemonade: Last Year’s Le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