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콜스(Coles)는 스미스 세인트(Smith St)와 함께 2024 크리스마스 시즌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은 콜스의 팀원들이 마법의 엘프 그룹으로 변신해 호주 농부, 재배자 및 공급업체 네트워크와 함께 이번 크리스마스를 더욱 맛있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바다에서 잡은 호주산 바나나 새우를 조달하는 것부터 호주산 망고와 체리가 진열대에 오르기 전에 직접 따는 것까지, 콜스는 호주인들이 진정으로 맛있는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 통합 캠페인은 매장 내, 온드, 페이드 및 언드 미디어에 걸쳐 수백 개의 접점에서 메시지를 제공한다. 캠페인 전반에 걸친 메시지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햄, 책임감 있게 공급되는 콜스의 해산물, 신선한 망고, 간편한 디저트와 같은 크리스마스 센터피스의 품질과 가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콜스의 브랜드, 미디어 및 콘텐츠 책임자인 비앙카 먼디(Bianca Mundy)는 “크리스마스는 마법과 기쁨,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지만 고객들에게는 바쁘고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이기도 하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콜스는 모든 테이블을 위한 쉽고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호주인들이 맛있는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고 말했다.
스미스 세인트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셈비 킨스탠(Psembi Kinstan)은 “크리스마스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날이다. 이 날에 작은 마법을 전파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