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크리에이티브] 팀 로빈슨과 샘 리처드슨, 외계인 친구 채즈모와 토티노스 피자롤 빅 게임 스팟에서 재회하다

[해외 크리에이티브] 팀 로빈슨과 샘 리처드슨, 외계인 친구 채즈모와 토티노스 피자롤 빅 게임 스팟에서 재회하다

  • 한수경 기자
  • 승인 2025.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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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 2월에 열리는 미식축구 결승전에서 토티노스 피자롤 역대 최초의 빅게임 광고 티저를 공개했다.

상징적인 코미디 듀오 팀 로빈슨과 샘 리처드슨이 돌아왔다. 토티노스 피자롤의 가을 광고 캠페인인 '채즈모가 집에 간다(Chazmo Goes Home)'에 출연했던 두 사람은 실제 절친이자 축구 광팬으로, 모두가 좋아하는 새로운 캐릭터인 채즈모와 함께 우주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를 소개하는 히스테릭한 빅 게임 광고로 돌아온다.

팀과 샘의 복귀작에는 “나가 주시죠(I Think You Should Leave)”와 “디트로이트”의 공동 제작자이자 프로듀서, 작가인 잭 카닌(Zach Kanin)과 “나가주시죠”의 감독 앨리스 마티아스(Alice Mathias)가 함께한다.

그들은 "지난 10월에 “채즈모 집에 간다”로 큰 인기를 끌었던 두 사람의 천재적인 코믹 조합이 다시 한 번 뭉쳐 제너럴 밀스의 10년 만의 빅 게임 광고인 토티노스 피자 롤 광고를 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 캠페인은 제너럴 밀스가 덴츠 크리에이티브, UM, 에델만, 더 소셜 라이츠와 협력하여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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