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모델 유재석의 귀환과 신규 제품 론칭 기념 SNS 이벤트 진행… 5월 2일부터 15일까지 가정의 달 이벤트로 푸짐한 경품 제공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SM C&C(대표이사 박태현)가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네네 치킨의 신메뉴 ‘야자치킨’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야자치킨’ 신제품 광고 캠페인은 네네치킨의 장기 모델이었던 유재석의 귀환을 알리는 2025년도 첫 캠페인으로, 네네치킨은 7년 만에 다시 전속 모델로 유재석을 전격 기용했다. 네네치킨은 효과적인 야자치킨 출시를 알리기 위해, 광고 모델 유재석이 방송인으로 대중들에 쌓아 온 변치 않는 친근한 이미지를 제품에 반영하고, 소비자들의 뇌리 에 다시 한번 ‘네네치킨=유재석’ 이라는 브랜드 각인 효과를 캠페인을 통해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신규 캠페인은 ‘재석하다, 시즈닝을 재해석하다’라는 메인 카피 문구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 ‘야자치킨’을 설명하며, 광고 모델 유재석이 야자치킨을 먹고 휴양지 배경의 공간으로 떠나는 내용을 담았다. 야자치킨은 네네치킨이 출시한 신메뉴로, 고소한 코코넛 시즈닝과 2종 특제소스의 조합을 가진 치킨이다.
한편, 네네치킨은 전속 모델 유재석의 귀환과 ‘야자치킨’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정의 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이벤트는 5월 2일부터 15일까지 총 2가지 버전으로 진행되며, 야자치킨 무료제공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네네치킨 캠페인을 기획 제작한 SM C&C 김현정 팀장은 “아직도 네네치킨 하면 유재석을 떠올리는 소비자들이 많고 ‘유재석’을 키워드로 높은 브랜드 상기도를 보인다. 야자치킨 신규 제품 론칭을 통해 유재석과 네네치킨의 남다른 케미를 다시 한번 효과적으로 각인하고자 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