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의 안세훈 크리에이티브솔루션1부문장이 한국광고총연합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안 부문장은 1999년도에 아트디렉터로 광고계에 입문한 21년차 광고인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할 때 롯데렌터카 신차장, 알바천국, 쌍용자동차 등의 광고 제작을 담당했으며, 수년간 KOBACO 광고교육원 강사로 활동하며 후진양성에 힘을 써왔다.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광고산업 위상 제고를 위한 '광고의 날' 공익캠페인 등 광고계 주요 행사에 여러 차례 재능기부함으로써 미디어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저작권자 © 매드타임스(MAD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