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 최민정 (성남시청), 이유빈 (연세대), 김아랑 (고양시청), 서휘민 (고려대)이 활약한 쇼트트랙 우리나라 여자대표팀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전’ 경기 시청률이 40%에 육박한 38.1%(TNMS 전국가구)를 기록하며 많은 국민적 관심을 받았다. 지금까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시청률전문기업 TNMS에 따르면, 2월13일 20시 49분부터 시작된 해당 경기는 지상파 3사를 통해 동시 중계 방송되었는데 1261만명이 실시간으로 동시 시청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 SBS를 통해 가장 많은 632만명이 시청했고 KBS2를 통해 327만명 MBC를 통해 302만명이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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