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MAPS가 서현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표현한 MAPS 2022년 11월 호 커버 및 화보를 공개한다.
본 화보에서 서현은 특유의 사랑스럽고 한층 더 우아해진 미모로 그녀만이 가진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현은 매사를 감사히 여기고 걸어온 모든 순간에 행복이 있었다며, 스스로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본 화보는 다수의 페이지와 함께 10월 25일 발간되는 MAPS 11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서현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촬영에 한창이다. '도적: 칼의 소리'는 격동의 일제강점기에 각기 다른 사연으로 무법천지의 땅 간도로 향한 이들이 조선인의 터전을 지키고자 하나가 되어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 서현은 극중 진짜 정체를 감춘 조선 총독부 철도국 과장 '남희신'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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