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작지만 강한' 광고회사 봄센이 삼성동으로 사무실을 이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봄센은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와 퍼포먼스로 클라이언트의 성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2017년 창업한 봄센은 젊고 도전적인 자세로 LG생활건강, 동국제약, 365MC, 삼성카드, 에스원, 신한은행, 롯데GRS, 넥슨, 카카오게임즈, 한독, 한국야쿠르트, 삼양사, 뉴트리원 등과 같은 클라이언트들과 함께 하고 있다.
※ 이전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108길 7, 동국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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