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엄청난 힘을 가진 자연은 태곳적부터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그리스의 대표적인 주스 브랜드인 아미타는 이 개념에 익숙하다. 그러나 오늘날 사회는 우리 생애의 83%를 자연 세계, 즉 우리가 집, 직물, 우리의 이야기, 우리의 꿈에 가져온 것과 같은 세계, 그리고 궁극적으로 우리의 정신 건강에 연료를 공급하는 것과 같은 세계와 단절된 채 보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과 유럽 전역의 조사에 따르면 인간은 시간의 80~90%를 실내에서 보낸다. 코카콜라의 그리스 주스 브랜드 아미타는 자연과의 재연결에 대한 주장을 담은 캠페인 "Wonderful World"를 공개했다.
이 단순한 사실은 아미타가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재정립하고 더 큰 목적을 받아들이도록 이끌었다. 인류가 바깥 세상을 발견하고 자연의 모든 순간을 맛보도록 초대하는 것이다.
루이 암스트롱의 1967년 히트곡 "What a Wonderful World"를 리메이크한 이 캠페인은 "푸른 하늘과 흰 구름, 밝고 축복받은 낮과 어둡고 신성한 밤"으로 가득한 실제 하늘 아래서 밖으로 나가는 것만큼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힘은 없다고 주장한다.
이 캠페인은 맥켄 월드그룹/아테네가 기획하고 대니 & 로코가 스테피 & 린스 프로덕션에서 제작했다.
저작권자 © 매드타임스(MAD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