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제일기획 인도법인은 여름방학을 마치고 캠퍼스 복귀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삼성의 '백 투 캠퍼스(Back to Campus)' 제안을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했다. 'Show Them How It's Done'이라는 이름의 이 캠페인은 젊은 세대의 야망과 창의성을 촉진하는 삼성 갤럭시 디바이스 에코시스템의 다양성을 강조한다. 삼성은 학생 전용 혜택과 갤럭시 제품 할인을 통해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자신의 꿈을 추구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이 캠페인의 핵심은 팟캐스터, DJ, 디자이너 등 세 학생의 여정을 따라가는 브랜드 필름이다. 이 학생들은 삼성 갤럭시 에코시스템의 무한한 기능을 통해 장애물을 극복하고 창의력을 발휘하여 자신의 열정을 따라간다. 사회의 모든 의심과 압박을 떨쳐버린 이 신진 아티스트들은 삼성의 AI 기능을 통해 자신의 열정을 불태우며 회복력과 성공의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 인도 MX 사업부 부사장 Aditya Babbar는 "오늘날의 젊은이들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더 많은 것을 하고, 더 많은 것을 이루고자 하는 끝없는 갈증을 가지고 있다. 열정을 추구하는 이 젊은이들에게는 창의력을 발휘하고 생산성을 높이며 자신을 온전히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이 필요하다. 삼성의 새로운 '백 투 캠퍼스' 캠페인을 통해 인도 전역의 학생들을 위해 삼성 갤럭시 에코시스템의 연결된 힘을 민주화하고 있다. 삼성은 야심 찬 신세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할 때, 그들이 계속해서 한계를 뛰어넘고 세상에 그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멀티 디바이스 컨트롤, 빠른 공유, 노트 어시스트, 커넥티드 카메라 등의 기능을 갖춘 삼성 갤럭시 에코시스템은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탐험을 지원한다.
제일기획 인도의 CCO인 비카시 켐종(Vikash Chemjong)은 "오늘날 세계의 Z세대와 알파세대는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따라서 세상이 그들의 결의를 의심할 때, 그들은 나가서 "어떻게 하는지 보여 준다"고 말한다. 영화에서 갤럭시 생태계의 창의적인 잠재력을 보여줌으로써 학생들이 어떻게 생산성을 강화하고 자신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 탐구할 수 있는지 알리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 흥미진진한 캠페인 영상은 요즘 젊은 학생들이 열정을 가지고 열정을 추구하는 모습을 표현하려고 했다. 다양한 배경과 관심사를 가진 세 학생의 여정을 보여줌으로써 삼성의 연결된 갤럭시 디바이스 에코시스템이 가져다주는 영향을 묘사하고 있다. 우리의 초점은 학생들이 자신의 열정을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보여 주는 것"에 있다."라고 제일 SWA의 COO인 산지브 자사니(Sanjeev Jasani)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