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건강과 친환경을 생각하는 세계적인 뉴질랜드 키위 브랜드인 제스프리는 최근 덴츠 홍콩과 파트너십을 맺고 "매일 +1 제스프리, 쉽고 건강한(+1 Zespri,健康好 Easy)"이라는 슬로건으로 건강 교육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바쁜 홍콩인들이 영양가 있는 건강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키위 한 개를 먹는 것이 작지만 더 나은 건강을 위한 의미 있는 한 걸음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누구나 이 간단한 실천을 일상 생활에 접목하여 건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이 캠페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제스프리는 하루 비타민 C 필요량의 100%를 공급하고, 영양소 밀도가 높으며, GI 수치가 낮다는 등의 키위에 대한 영양학적 사실을 특징으로 하는 여러 인스타그램 계정이 생성된 인스타그램 게임을 통해 디지털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갔다. 이러한 인스타그램 계정은 모두 제스프리의 메인 계정에 태그되었으며, 캠페인의 태그 라인 그래픽의 '1' 옆에 '+' 기호가 표시되어 '매일 +1 제스프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프라인 참여를 위해 제스프리 과일 장인의 브랜드 트럭이 홍콩, 구룡, 신계 지역을 순회하며 캠페인의 메시지를 더욱 증폭시켰다. 참가자들은 트럭에서 앞서 플레이한 인스타그램 게임 스크린샷을 보여주면 제스프리 선골드 키위를 받을 수 있었다.
오프라인 참여를 위해 제스프리 과일 장인의 브랜드 트럭이 홍콩, 구룡, 신계 지역을 순회하며 캠페인의 메시지를 더욱 증폭시켰다. 참가자들은 트럭에서 앞서 플레이한 인스타그램 게임 스크린샷을 보여주면 제스프리 선골드 키위를 받을 수 있었다.
제스프리의 홍콩 마케팅 디렉터인 로비 렁(Roby Leung)은 "홍콩 사람들이 제스프리와 그 영양학적 가치에 대해 더 많이 알도록 동기를 부여한 덴츠 홍콩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우리의 목표는 홍콩 소비자들이 매일 식단에 제스프리 키위 과일을 포함시키는 것과 같이 작지만 의미 있는 건강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 간단한 작은 실천을 반복함으로써 바쁜 일상 속에서 더 큰 건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덴츠 크리에이티브 홍콩 최고고객책임자 재클린 로(Jacqueline Law)는 "'매일 +1 제스프리' 캠페인은 홍콩 사람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제스프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도록 하는 데 큰 성공을 거두었다"라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홍콩의 대중에게 긍정적인 힘을 실어주는 메시지를 전하며 웰빙에 대한 덴츠의 헌신을 잘 보여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