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버드와이저의 클라이즈데일 망아지가 올해 슈퍼볼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 망아지가 버드와이저 맥주통을 배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First Delivery" 광고가 USA 투데이 슈퍼볼 애드 미터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 레이즈 "The Little Farmer" (광고회사: 하이다이브)
3위: 미켈럽 울트라 "the ULTRA Hustle" (광고회사: 와이든+케네디)
4위: 스텔라 아르투아 "David and Dave" (광고회사: Artists Equity Advertising)
5위: NFL "Somebody" (광고회사: 72andSunny)
6위: NFL "NFL Flag 50" (광고회사: 72andSunny)
7위: 버드라이트 "BIG MEN ON CUL-DE-SAC" (광고회사: 아노말리)
8위: 우버 이츠 "Century of Cravings" (광고회사: 스페셜 그룹 US)
9위 : 헬만스 "When Sally Met Hellmann’s" (광고회사: VML)
10위: 화이자 "Knock Out" (광고회사: Le Truc, Leo New York, Publicis Coll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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