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배달'편, '슈퍼클럽'편, '인기 브랜드 할인'편 등 3편 온에어
배달앱 요기요가 배우 박소담을 모델로 발탁, 신규 광고 캠페인을 런칭했다.
제일기획이 제작 대행하고 있는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누구나 요기요 해요'를 메인 콘셉트로 요기요의 새 얼굴 박소담이 상큼한 표정과 경쾌한 노래로 일상의 맛있는 즐거움을 표현한다.
신규 캠페인은 '맛집배달'편, '슈퍼클럽'편, '인기 브랜드 할인'편 등 총 세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맛집배달편에서는 박소담이 마치 세계 각국을 여행하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할 만큼 쌀국수, 멘보샤, 마카롱 등 기존에 배달되지 않았던 다양한 음식을 요기요를 통해 집에서 편하게 즐기는 모습을 표현했다.
슈퍼클럽 편에서는 시간과 장소 제약없이 주문할 때마다 자동 할인되는 정기 구독 할인 서비스 '슈퍼클럽'의 서비스 혜택을 담고 있다.
인기 브랜드 할인 편에서는 매일 누릴 수 있는 인기 프랜차이즈 할인 혜택의 즐거움을 이야기한다.
박채연 마케팅본부 브랜드마케팅실 실장은 "신규 광고 캠페인에서는 요기요 만이 선사할 수 있는 일상의 맛있는 즐거움과 풍성한 혜택을 대중들이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배달앱 시장 저변을 확대하며 다양한 주문 경험을 선사하고 있는 요기요가 전하는 즐거움을 더 많은 소비자들이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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