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신성수 기자 ] 웹툰 원작을 드라마화 한 OCN ‘경이로운 소문’이 11월 29일 방송에서 2회만에 시청률 5%를 돌파하며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전국시청률(TNMS, 유료가구)은 5.0%, 수도권은 5.1%를 기록했는데 JTBC ‘1호가 될 순 없어’ 3.5%, MBN ‘알토란’ 2.0%, tvN ‘바닷길선발대’ 1.3%를 모두 능가했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경이로운 소문’은 40대여자 시청률이 전체 성연령대 중 가장 높아 이날 7.8%까지 상승했다.
‘경이로운 소문’에는 유준상과 김세정, 조병규, 문숙 등이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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