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 개그맨 유재석이 삼성화재 다이렉트에 이어 브랜드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유재석은 최근 삼성화재 모델로 발탁돼 다양한 콘셉트의 촬영을 진행했다.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테마로 한 ‘건강관리의 시작’ 편에서 유재석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러닝머신, 철봉 등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관계자는 “이미 삼성화재 다이렉트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유재석 씨를 기업PR 모델로 통합 활용해 통일감과 메시지 전달력을 높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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