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배우 정소영이 반효정과 함께 자기 친딸을 장서희 딸로 바꿨다.
10월 11일 첫 방송된 MBC 저녁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극본 이도현, 연출 이형선)'에서 주인공들의 아역들과 이야기의 발단이 되는 얽힌 운명의 소용돌이 속 중심 인물인 보육원장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한편, 매주 월~금 오후7시 5분 방영하는 MBC ‘마녀의 게임’은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이 펼쳐지는 드라마다. 장서희와 김규선, 오창석 등 출연진의 열연과 빠른 전개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제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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