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 카니발 크루즈 라인(Carnival Cruise Line)은 투데이 더 브레이브(Today the Brave)와 함께 모든 사람의 진정한 홀리데이 두뇌를 자극하는 100% 홀리데이 캠페인의 최신 단계를 시작했다.
호주에서의 홀리데이는 종종 타협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모든 순간을 바치거나, 계획과 물류를 관리하거나, 값비싼 경험을 위해 저축하는 것이 그 예다. 그러나 카니발 크루즈는 승선하는 순간부터 '100% 홀리데이'이다.
100% 홀리데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인사이트에 따르면 진정한 휴가를 경험할 때 우리의 두뇌는 조금 다르게 작동한다. '홀리데이 브레인'이 즉시 작동하기 때문에 투자 수익률, 요일, 집안일, 비밀번호, 저녁 메뉴 등 현실적인 고민이 끼어들 틈이 없다.
투데이 더 브레이브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인 빈스 오스몬드(Vince Osmond)는 “크루즈 카테고리의 기본은 경험 몽타주로 청중을 압도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더 깊은 인사이트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카테고리의 관습을 깰 수 있다고 생각했다. '홀리데이 브레인'의 보편적인 느낌이 바로 그런 느낌을 준다."라고 말했다.
스토리에 생동감을 불어넣기 위해 투데이 더 브레이브는 브랜드의 본질을 포착하고 홀리데이 브레인을 너무나 잘 아는 내레이터 카를로와 함께했다. 카를로는 내레이션을 통해 카니발 크루즈에서 100% 휴가를 보낼 때 뇌는 궁극적으로 다르게 작동한다고 말했다.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디저트가 저녁 식사 전에 나오는지, 취침 시간이 언제인지... 취침 시간이 무엇인지 잊어버리게 된다는 것이다.
카니발 크루즈 라인 오스트레일리아의 영업 및 마케팅 수석 이사 안톤 뢰브(Anton Loeb)는 “홀리데이 브레인은 카니발 크루즈에서 필요한 모든 것이 해결되고 진정으로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승객의 느낌을 완벽하게 표현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캠페인은 45초, 30초, 15처, 6초 영상으로 편집되어 영화관, TV, OOH, 라디오 등 다양한 플랫폼에 걸쳐 방영된다. 이 캠페인은 카니발 여정의 다음 장을 알릴 뿐만 아니라 모든 승객에게 스트레스 없고 즐거움이 가득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강화하여 호주인들이 부두의 '현실 세계'를 떠나 100% 홀리데이의 모험을 떠나도록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