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7일(월)부터 10월 31일(목), 17시까지 대국민 공개 심사 실시
대한민국 브랜딩을 위한 숏폼 콘텐츠 75작 본선 진출
대한민국 브랜딩을 위한 숏폼 콘텐츠 75작 본선 진출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 (사)한국디지털광고협회(회장 목영도)가 주관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이 후원하는 “제1회 2024년 대한민국 대학생 디지털 광고제(이하 KUDAF)”출품 접수가 지난 9월 30일(월) 종료되었다.
대학생들의‘대한민국 브랜딩’을 위한 창의적인 숏폼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광고제에는 총 60개교 27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며, 이 중 1차 예선심사를 통해 최종 75작의 본선 진출작이 결정되었다.
본선 진출작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오는 10월 31일(목)까지 대국민 공개심사를 통해 조회수 및 좋아요 수를 합산하여 최종 심사에 등급별 가산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최종 심사 결과는 11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12일(목)에 세빛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KUDAF는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디지털 광고제로서 대상(1작), 금상(1작), 은상(2작), 동상(3작), 우수상 등 총 상금 590만원과 함께 디지털 광고 기업 인턴십 기회 및 광고 기업 취업 추천서 제공 등 다양한 수상자 특전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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