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와 아담&이브DDB는 플레이스테이션 5를 알리는 최신 광고에서 놀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삶이 얼마나 즐거워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
아카데미 필름스의 프레데릭 플랑숑(Frédéric Planchon)이 감독한 광고는 평범한 도시가 놀이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도시는 재밌는 게임이다. 도시인들이 종종 겪는 실제 경쟁적인 지루함이 아니다. 쓰레기통이 농구 골대로 바뀌고 계단이 슬라이드로 바뀐다. 고층 빌딩의 모양이 바뀌고, 시멘트 계단이 놀이공원 미끄럼틀로 바뀌고, 사람들은 세상에 대한 걱정 없이 고층 발코니를 뛰어넘는다. 플레이스테이션은 놀이가 모든 곳에 있고 모든 것에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놀이에는 한계가 없다"는 말이 마지막에 나온다.
새로운 광고는 사람들이 플레이스테이션과 놀이의 세계를 삶에 맞이했을 때 경험할 수 있는 기쁨과 환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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