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온라인광고협회 회원사인 디베이스앤이 최근 삼성동에서 중구 쌍림동(동대문역사공원역 근처)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디베이스앤은 CJ ENM의 자회사로 CJ의 디지털 광고 사업 부문과 각 분야 디지털 전문가의 역량을 결합시킨 디지털 퍼포먼스 회사이다. 이전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330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 8층 디베이스앤 Tag #사옥이전 #디베이스앤 저작권자 © 매드타임스(MAD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성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