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 ] SBS ‘트롯신이 떴다2’ 12월 23일 결승전 최고 1분 시청률은 최종 우승자 강문경이 발표되는 순간이었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436만명이 동시 시청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그동안 ‘트롯신이 떴다2’는 9월 9일 첫 방송을 전국 가구 시청률 1부 7.8%. 2부 11.4, 3부 11.9%로 시작해 회를 거듭 할수록 시청률 상승을 하면서 같은 날 방송하는 TV조선 인기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을 이기며 인기몰이를 했다.
이날 ‘트롯신이 떴다2’ 결승전은 60대 이상 여자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했고 그 다음 60대 이상 남자, 50대 여자 순으로 뒤를 이어 많이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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