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사업 고도화 추진으로 다변화하는 업계 내 위상 강화
광고사업부문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영업력 강화가 최우선 목표
광고사업부문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영업력 강화가 최우선 목표
[ 매드타임스 양승원 기자] ㈜에스엠컬처앤콘텐츠(이하 SM C&C)는 광고사업부문 신임 대표로 홍준화 전 차이커뮤니케이션 부대표를 선임했다.
홍준화 광고사업부문 대표는 30년간 광고업계에 몸담은 광고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1995년 금강기획에 입사한 이후 주요 광고회사와 SM C&C 광고사업부문 기획본부장을 거쳐 차이커뮤니케이션 부대표를 역임했다. 특히 광고사업 고도화를 위한 높은 역량과 안정감을 인정받아 빠르게 다변화하고 있는 광고산업 환경에서 SM C&C의 업계 내 위상을 공고히 할 적임자라는 판단이다.
홍준화 광고사업부문 대표는 오랜 기간 다져온 광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SM C&C 광고사업부문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영업력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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