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맥도날드는 영국의 랩 전설 스톰지(Stormzy)와 함께 팬들에게 "스톰지처럼 주문하라(Order like Stormzy.)"는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한다.
레오 버넷과 맥도날드는 아티스트가 즐겨 먹는 맥도날드 메뉴인 9개의 맥너겟, 감자튀김, 스프라이트, 오레오 맥플러리, BBQ 소스로 구성된 스톰지 밀을 출시했다.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맥도날드는 프리티버드(Prettybird)의 폴 헌터가 감독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스톰지가 맥도날드에 들어가 그의 시그니처 조합 식사를 주문하는 모습을 따라간다. 학생부터 미용사까지 영국 전역의 팬들이 같은 메뉴를 주문하면서 스톰지의 목소리를 사용한다. 이 영상에는 인기 여배우 앨리슨 스테드먼(Alison Steadman)이 깜짝 카메오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스톰지 밀'이 그녀도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말한다.
스톰지는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내 맥도날드 주문이 사상 최초의 'Famous Order'가 되어서 너무 기쁘다. 공식 메뉴에 내 주문이 있을 줄은 생각지 못했다. 미칠 노릇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스톰지의 지역 크로이던 맥도날드는 일시적으로 '빅 마이크'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팬들은 48시간 일찍 스톰지 밀을 맛볼 수 있다. 이 캠페인에는 독점 상품, 소셜 우선 활동, 이달 말 스톰지와의 '만남과 인사'도 포함된다.

이 캠페인은 에이전시 간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레오 버넷은 크리에이티브, 디지털 및 소셜을, 레드 컨설턴시는 모든 탤런트, PR, 이벤트 및 인플루언서를, OMD UK는 모든 미디어 구매 및 기획을 관리했다. TMS는 프로모션, 디지털 경험 및 상금 풀을 주도했다. 리니(Linney)는 모든 POP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했고, TMW는 CRM을 담당했다.
맥도날드 영국 및 IE의 마케팅 디렉터인 매튜 라이샤우어(Matthew Reischauer)는 "스톰지 밀은 단순히 음식에 관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맥도날드 주문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를 문화적 순간으로 전환한 것이다. 영화와 상품부터 스톰지가 사랑하는 Croydon의 이벤트까지, 우리는 팬들에게 맥도날드만이 제공할 수 있는 경험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레오 버넷 UK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제임스 밀러스(James Millers)와 앤드류 롱(Andrew Long)은 "맥도날드에서는 누구나 '단골' 주문이 있다. 그리고 영국 문화에서 가장 상징적인 얼굴이자 목소리 중 하나인 스톰지만큼 그 생각을 현실화할 수 있는 사람이 또 있을까? 이번 캠페인은 두 아이콘의 대규모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는 행사로, 스톰지의 9가지 너겟과 감자튀김과 '스톰지처럼 주문하라'에 전국민을 초대한다."라고 말했다.